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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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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에서 경향유황탕을 경영하는 이충섭 장로는 목욕탕 입구에 ‘주일은 쉽니다’ 라는 팻말을 달아 놓았습니다. 주변에서는 일주일 매출 30%가 되는 일요일에 목욕탕을 닫는다는 것은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며 맹신자라고 놀렸으나 주일성수신앙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수도세를 못 낼 형편이 되어 지하수를 개발했습니다. 150m를 파내려 갔더니 유황성분의 물이 나왔습니다. 유황온천이 개발되었다는 소문이 나자 누군가가 사기로 이 장로님을 고발했습니다. 거의 1년 동안이나 경찰의 수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수질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결국 유황성분이 다량 함유된 온천이라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를 괴롭혔던 사람들 때문에 경향유황탕은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더니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심으로 형통의 복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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