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04장 — 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새찬송가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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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이스라엘 그 포로 생활 고달파
메시야 기다립니다
후렴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 오 임마누엘 아멘
2절
곧 오소서 지혜의 주 온 만물 질서 주시고
참 진리의 길 보이사 갈 길을 인도하소서
3절
곧 오소서 소망의 주 만백성 한 맘 이루어
시기와 분쟁 없애고 참 평화 채워 주소서
정보
작사
본 찬송시는 원래 12세기 경의 중세 교회에서 예배 때 사용하던 가사를 존 메이슨 닐(1818-1866)박사가 번역한 것이다. 닐 박사는 영국 런던 태생의 언어학자요 성직자로고대어로 된 찬송가 및 신앙 서적을 집중적으로 번역, 소개하여 고대 교회사 및 찬송가 이해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다. 본시는 주의 재림을 소망하는 성도들의 마음을 잘드러내 준다.
작곡
12세기 로마 카톨릭에서 사용되던 성가곡을 영국의 성직자이며 찬송 작가인 토마스 헬모어(1811-1890)가 편곡한 것이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본 찬송 작가는 그리스도를 대망(待望)함에 있어 예수의 서로 다른 세가지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첫째는 '임마누엘'이다(마 1:23).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의미로서 곧 그리스도께서 최고의 축복이심을 암시해 준다. 둘째는 '지혜의 주'이다(고전 1:24). 여기서 지혜란 도구적 지식(knowhow)이나 학식(knowledge)이 아니라삶의 참된 의미와 목표를 밝혀 주는 궁극적 도리이며 나아가 지혜의 근본이신 예수를가리킨다. 셋째는 소망의 주님이다(딤전 1:1). 그리스도는 소망을, 소망은 의미있는삶을 낳는다.
특기사항
임마누엘 -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구약에는 성전을중심으로 신약에는 성육하심으로 '함께' 하셨고 오늘날은 보혜사 성령을 보내심으로우리와 '함께' 하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