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46장 — 저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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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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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프란시스 험프리즈 알렉산더(1818-1895) - 아일랜드 태생의 여류 찬송 작가. 독실한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려서부터 경건한 신앙 교육을 받았으며 1850년에, 후일에 아일랜드의 총 대주교가 된 윌리암 알렉산더 목사와 결혼하였다. 결혼 후그녀는 남편을 도와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돌보는데 많은 시간과 정열을 바쳤다. 특히어린이 교회 교육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약 400여편의 찬송시를 남겼는데 그중 대부분은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었다.
죠지 콜즈 스테빈스(1846-1945) - 미국 태생의 교회 음악가이며 무디 전도단의 찬송인도자
(정보 없음)
1절 첫 구절 '저 멀리 푸른 언덕'에서 암시된 바 처럼 본 찬송을 지배하는 전반적 분위기는 희망적이요 진취적이라 하겠다. 따라서 '흉한 십자가'(2절)는 희망에 찬 봉사의 생각(후렴)을 더욱 부각시키는 역설적 제재(題材)로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은총의 근원지를 구상화(具象化)한 표현인 '하늘 문'(3절)은 하나님의 일군으로 봉사하는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암시한다. 즉, 성도는 오직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서만 위대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감당한 많은사역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된다(고전 15:10).
봉사의 의무 - 성도가 힘쓸 의무중 하나는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값없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예수께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 10:8)고명하시기 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