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54장 — 생명의 주여 면류관 받으시옵소서
새찬송가 154장
생명의 주여 면류관 받으시옵소서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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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생명의 주여 면류관 받으시옵소서
날 위해 쓰신 가시관 나 기억합니다
후렴
저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그 십자가의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아멘
2절
누셨던 무덤 내게도 보이시옵소서
잠드신 동안 천사가 굳게 지키었네
3절
마리아처럼 새벽에 주께로 갑니다
빈 무덤 내게 보이사 날 가르치소서
4절
고난의 잔을 날 위해 다 마셨나이다
나 항상 나의 십자가 감당케 하소서
정보
작사
미상. 본 찬송시는 14세기 경부터 독일과 체코슬로바키아 근처에서 널리 불려지던 라틴 찬송을 영국 감리교 운동의 창시자의 한 사람이며 저명한 찬송 작가인 챨스 웨슬레(1707-1788)가 발췌, 번역한 것이다. 본 찬송시는 마 28:7의 말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예수의 부활을 찬양하는 동시에 성도들의 종국적인 부활을 암시적으로 노래하고 있다.특히 본 찬송시는 반복된 '할렐루야'란 단어로 승리감을 더욱 고취시켜 준다.
작곡
미상. 본 찬송곡은 1708년 출간된 [Lyra Davidica]란 성가집에 실려있던 곡조를 발췌,사용한 것이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부활의 영광과 환희가 찬송 전체에 넘쳐 흐른다. 이 시의 주제(부활)는 각절에 골고루담겨 있어 내용상 병렬식 구성을 보여 주나, 1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2절은 부활하신 주의 대속적 사역을, 3절은 부활하신 주가 만왕의 왕 되심을, 4절은 주님이 우리의 부활 생명되심을 각각 강조하고 있다. 만일 부활이 예수께만 일어난 단회적 이적으로 국한된다면 성도들의 소망은 어디에 있겠는가. 그러나 성경은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하게 된다고 밝히 계시하고 있다(고전 15장).
특기사항
사랑의 표적 - 예수가 사흘간 누워 계셨던 무덤은 사랑의 표적이다. 즉, 근본 하나님인 예수는 무덤 속에 누워 계실 필요가 없었는데도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를 낮추되 무덤에 까지 내려가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