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56장 —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새찬송가 156장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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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주님의 얼굴을 우러러 보라
나의 죄 사하신 그 얼굴 보고서
참 사랑을 알았네
2절
채찍에 상하고 쇠 못에 박히신
주님의 그 상처 우러러 보라
내 대신 당하신 그 상처 보고서
참 사랑을 알았네
3절
골고다 언덕에 주께서 달리신
고통의 십자가 우러러 보라
내 대신 죽으신 예수를 보고서
참 사랑을 알았네
정보
작사
미상. 작시자 미상으로 알려진 본 찬송시는 17세기에 출간된 라틴 성가집에서 발췌,번역한 것이다. 본 찬송시는 고전 15:20의 말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 이 세상의 악한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동시에 성도의 궁극적 승리를 확신에 찬 어조로 선포하고 있다.
작곡
지오바니 피에르루이지 다 팔레스트리나(1525-1594) - 이태리 태생의 교회 음악가. 그는 당시 음악가의 최고 영예인 교황 전속가수가 되었으며 수백편의 찬양곡을 썼을 뿐아니라 새로운 합창 양식을 개발, 교회 음악의 대가로 추앙받았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모든 대적들을 파죽지세로 평정하고서 여유있게 개선하는 용사들의 늠름한 위용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처음과 끝이 '할렐루야'로 된 것은 승전(勝戰)의 영광이 우선적으로하나님께 돌려져야 함을 시사한다. 매절 상반절은 과거형 동사로 매듭되는데 이는 '싸움은 이미 끝났다'는 승리의 확정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실로 그리스도는 단번에(allat once)자시늘 희생 제사로 드렸다. 1,4절과 2,3절은 각각 일맥 상통하게 생명과 사망 권세를 깨뜨리신 부활의 승리를 반복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같은 반복은 모든 원수와의 싸움이 이미 생명으로 부활하신 주님으로 인해 끝났음을 강조한다.
특기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