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0장 —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새찬송가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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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나 찬송 합니다
영원히 계신 주 이름
나 찬송합니다
2절
한 없이 크신 능력을
나 찬송합니다
참 되고 미쁜 그 언약
나 찬송합니다
3절
온 천지 창조 하시던
그 말씀 힘있어
영원히 변치 않는 줄
나 믿사옵니다
4절
그 온유하신 주 음성
날 불러 주시고
그 품에 품어 주시니
나 찬송합니다 아멘
정보
작사
마르틴 링카르트(1586-1649) - 색소니의 아일렌부르크에서 출생. 고등학교 교장, 교회성가대 지휘자 등을 역임하고 목사가 되었다. 종교전쟁이란 미명하에 자행된 20년 전쟁이 끝나고 색소니의 선제후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나이다"(대상 29:13)라는 말씀을 주며 교회마다 감사 예배를 드리라고 명했다. 이 말씀을 읽고 링카르트는 감격하여 이 찬송시를 지었다.
작곡
요한 크뤼거(1598-1662) - 독일의 교회 음악가. 그는 신학을 공부하고 평생을 음악 지도와 작곡에 힘썼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가사의 전체 주제는 감사(thanks-giving)이다. 과거(1절)-현재(2절)-미래의 시제(3절)와, 천상(3절 둘째 단락)과 지상(2절 첫 단락)의 공간에서 하나님을 향한 진한 감사가울려 퍼지는 찬송시이다.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역동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인은세상적 환경을 초월하여 감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감사의모본을 그리스도 안에서 선사받은 자유 때문에 감옥에서도 기뻐하였던 바울과 실라에게서(행 16:25) 배운다. 그리스도인은 현상(現狀) 그 자체에서가 아니라, 그것 너머에있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감사한다.
특기사항
온맘으로 감사를 - 참 감사는 상대의 사랑과 희생을 전폭으로 인정한 전인격적 반응이다. 따라서 집념어린 손길로 우리를 후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존재로 수용할 때비로소 감사 찬송할 수 있다(골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