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07장 — 귀하신 주님 계신 곳 그 백성 함께 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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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찰스 허치슨 가브리엘(1856-1932) - 20세기 초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작시 활동을 한 감화력있는 복음 찬송시 작가. 아이오와주 윌턴 태생. 어릴적부터 비상한 음악적 관심 과 재능을 보여 생애 통산 만여 편에 이르는 성가곡을 작시함. 우리 찬송가에도 89장, 543장 등 11곡이나 실려 있다.
에드윈 오델로 엑셀(1851-1921) - 미국 오하이오주 출생. 당대의 뛰어난 찬송가 인도 자. 20세기의 젊은 나이에 음악 교사가 되었으며 부흥 집회시 갚은 은혜를 체험한 후 평생을 복음 성가와 찬송 작시 작곡의 일로 주를 위해 봉사했다.
(정보 없음)
원제(Oh, it is wonderful)에서 암시되듯, 본시는 하나의 길다란 탄성(歎聲)에 가깝 다. 너무도 놀라운 그리스도의 사랑에(1절) 접한 시인은, 마치 봇물이 터져 흐르듯 북 받치는 감격을 노래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문이 다소 나열적, 사설적(辭說的) 으로 보이지만 전혀 지루한 감을 주지 않는 것이다. 가청(可聽) 한계를 넘어선 소리는 귀에 들리지 않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길이와 넓이가 하도 엄청나 기 때문에 우리는 다만 그 놀라움에 무릎을 꿇을 뿐이다(2,3절). 그러나 깨달으면 깨 달을수록 그 사랑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십자가의 사랑 - 사람이 의인을 위해 죽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 그렇다면 죄인을 위 해 죽는 일는 어떠하겠는가! 예수가 죄인을 위해 죽은 것은 그 사랑의 순결성과 아울 러 바로 나를 위해 죽었음을 강하게 확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