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11장 —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새찬송가 211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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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향기론 산 제물 주님께 바치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2절
연약한 자에게 힘을 주고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춰
성실과 인내로 내 형제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3절
두려운 마음에 소망주고
슬픔에 싸인 자 위로하며
길 잃은 자들을 친절히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4절
인생의 황혼이 깃들어서
이 땅의 수고가 끝날 때에
주님을 섬기다 평안히 가리라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아멘
정보
작사
본 찬송은 작시자, 작곡자 명이 미상인 곡이다. 그러나 이 찬송은 특히 고난 주간이나 또는 심력에 통회함을 느끼는 자들에 의해 사랑받고 애창되는 곡이다. 십자가 구속의 도를 그 주제로 하고 있는 본 찬송은 진정 그 도의 비밀을 깨닫는 자마다 기쁨과 회개 의 눈물없이는 부를 수 없는 곡이다. 주 예수께서 지신 수치와 고통의 상징인 십자가 는 바로 내가 져야 할 십자가요, 세상 죄에 빠져 타락하고 흉약하게 된 영적 강도는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거듭난 심령으로 이 노래를 부를 때 그것 은 이미 하늘의 새 곡조가 될 것이다.
작곡
미상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십자가에서 훌러내린 선혈이 샘물에 비유되고 있는 역설적 사실은 모든 성도에게 있어 위대한 축복이자 큰 도전으로 다가온다(1절).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인간을 향한 하나 님의 관심도와 기대가 어느 정도였던가를 명백히 보여 준 사건이며, 죄악에 대한 보응 이 얼마나 철저한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었다. 또한 우리는 강도와 같은 심성 을 지닌 자라 할지라도 더욱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맒미암아 살리라'(롬 1:17)는 말 씀에 근거하여 믿어야 하겠다(2절). 그리고 주를 따라 스스로에게 부여된 십자가를 기 꺼이 질 수 있어야 하겠다(3절).
특기사항
참혹한 십자가 - 죄악이 심각했던 만큼 십자가의 고난은 참혹할 수 밖에 없으며 그 크 신 사랑은 성도들의 자랄적 헌신을 일깨운다. 혹시 우리는 저 참혹한 십자가에 금도금 만 하고 있지는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