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19장 — 주 하나님의 사랑은 한 없이 넓으사
새찬송가 21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한 없이 넓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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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주 하나님의 사랑은 한 없이 넓으사
온 세상 모든 백성을 그 자녀 삼았네
각 나라말과 역사가 다 다르더라도
온 세상 사람 믿으니 한 형제 자매라
2절
큰 은혜로써 고르게 복 내려 주시고
다 같은 주의 계시를 늘 보여주시네
한 아버지신 하나님 다 같이 모시고
만 백성 서로 지체니 한 형제 자매라
3절
싸워서 받은 상처를 곧 낫게 하시고
그 교만함과 간사함 다 소멸하시네
각 나라 서로 도우며 참 사랑으로써
주 하나님을 섬기니 한 형제 자매라
4절
그 평화로운 거문고 한곡조 울리니
어지러운 소리들 곧 그쳐버리네
큰 영광보는 그 날을 늘 기다리나니
그 나라 올라가서도 한 형제 자매라
정보
작사
화니 제인 크로스비(1820-1915) - 미국 뉴욕주 사우스이스트의 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남. 잘못된 투약으로 인해 생후 6개월 만에 소경이 됨. 그러나 그녀는 95세의 생애동안 순수한 직관과 경건한 신앙의 산물인 주옥같은 찬송시를 8,000여편이나 남겨, 오고 오는 새데에 깊은 감명을 끼쳐 주고 있다. 본 시는 그녀의 음악 콤비인 돈 박사와십자가 사랑에 대해 담화하던 중 떠오른 시상을 정리, 발표한 것이다.
작곡
윌리암 하워드 돈(1832-1915) - 미국 코네티컷주 출생. 헌신적인 침례교도로서 생애2,000편 이상의 성가곡을 작곡함.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분연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쁨으로 고난의 십자가를 지겠노라고 고백하고 싶은 느낌을 불러 일으키는 찬송이다. 매절에서는 후렴의 결단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주님의임재)이 여러 갇도로 조명되어 나타난다(주의 음성, 주의 은혜, 주의 보좌, 주의 사랑), 그리고 후렴에서는 '매일', '더 가까이' 등의 단어를 통해 성숙된 신앙을 향한집요한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못 정하거나 아예설정조차 못하여 방황하는 이들이 허다하다. 반면 그리스도께서는 성도들에게 확고부동한 푯대를 제시하셨으니(빌 3:14). 이 얼마나 은혜로운 일인가.
특기사항
매일 더 가까이 - 우리는 믿는 그 순간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구원을 얻지만 죄된 본성을 주님의 뜻에 복종시키기 위해서는 죽을때까지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