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25장 — 실로암 샘물가에 핀 한 송이 흰 백합
새찬송가 225장
실로암 샘물가에 핀 한 송이 흰 백합
성례
0:00
0:00
불러오는 중...
가사
1절
실로암 샘물가에 핀 한 송이 흰 백합
한 떨기 향기 풍기는 샤론의 장미꽃
2절
평화의 길을 따르는 순진한 어린이
주님을 믿는 그 마음 거룩한 꽃이라
3절
찬 서리 매운 바람이 휘몰아쳐 오면
저 고운 백합 장미도 시들 때가 있으리
4절
주님의 길을 따르는 하나님 자녀는
그 사랑 안에 영원히 빛나게 살리라 아멘
정보
작사
제임스 몽고메리(1771-1854) - 스코틀랜드 아이어셔 어빈에서 모라비아(Moravian) 교회 목사의 아들로 내어남. 풀넥(Fulneck) 신학교에서 교육받음. 후에 세필드 아이리스(Sheffield Iris) 신문사의 경영자겸 편집장이 됨. 필화(筆禍)로 인해 여러번 옥고를치르기도 한 인권 옹호가. 이러한 세상 악과의 전투적인 삶의 첨단을 걷고 있던 몽고메리는 압제나 고통이 없는 복된 집 새 예루살렘을 더욱 그리워하면서 성가집 [시온의노래](1822)등 400여 편에 이르는 많은 찬송시를 발표했다. 영국 요크셔 세필드에서작고.
작곡
전통적인 독일 민요곡을 따랐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비록 짧은 가사이지만 온갖 언어 기교와 심오한 사상으로 장식된 현대의 어떤 시보다도 깊은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영원한 본향(本鄕)이 확연히 존재한다는 사실, 그러기에 이 세상을 나그네와 같이 홀가분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은 각박한 인생들에게있어서 위대한 복음이다. 1,4절은 수미쌍관(首尾雙關)을 이루어 새 예루살렘의 영광에한시바삐 이르고자 하는 소원을 직설적으로 토로한다. 2절은 지상의 어떤 것과도 비길수 없는 새 예루살렘의 위용을 '진주문', '황금길'등에 비기고 있다. 그리고 3절에서시인은 하나님 나라의 주요 특성 가운데 하나인 공동체 의식을 노래하였다.
특기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