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27장 —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새찬송가 227장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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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이 죄인 감히 나아옵니다
주 공로 믿고 떨며 나오니
내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2절
죄 길로 나가 방황했으나
주 앞에 감히 돌아옵니다
자녀될 자격 내게 없어도
주 나를 용납하여 주소서
3절
한번만 주의 음성 들어도
그 말씀 내게 능력 되어서
이 세상 마귀 유혹 이기고
원수의 비방 막게 됩니다
4절
온유한 주의 음성 듣고서
죄인은 와서 쉬임 얻으며
성도들 함께 참여하여서
베푸신 잔치 먹게 됩니다
5절
기도와 찬송 주께 드리고
주님의 떡과 잔을 받으니
내 맘에 주여 드어오셔서
주 말씀 따라 살게 하소서 아멘
정보
작사
아이작 왓츠(1674-1748) - 영국 사우탬프턴 태생. 영국 교회 음악에 미친 영향으로'영국 찬송가의 아버지'로 불리움. 독실한 청교도 가정에서 교육받은 그는 1702년 런던 마크레인 독립교회의 목사가 됨. 비록 몸은 병약했고 외모는 아주 볼품 없었지만신학, 논리학, 심리학 등 다방면에 걸쳐 매우 박식한 인물이었음. 생애 그는 약 60권의 책을 저술했고 600여편의 찬송시를 작시했다.
작곡
존 다월(1731-1789) - 영국 혹턴(Haughton) 태생. 월살(Walsall)의 성 마태 목사이자교회 음악 작곡자.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을 연상시키는 찬송이다(시84:10). 각 절이 바뀌면서 시인의 개인적 다짐의 정도가 점차 심화되어간다. 시인은 1절에서 거룩하고 사랑스러운 주의 장막을 사모하는 순례자의 심경을 노래하였으며, 2절에서는 거룩한 산에 이르기까지 늘 기도하고 찬송할 것을 다짐하고 있으며, 나아가3절에서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도 주님의 크신 은총으로 말미암아 무난히 난관을 극복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시 84:6).
특기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