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29장 —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 하신
새찬송가 229장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 하신
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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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 하신
주 하나님 어린 양이 죽임을 당했네
2절
이는 날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3절
이는 날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4절
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양식이요 마시는 잔일세
5절
심히 사모하는 떠나셨던 주님
속히 세상 다시 올 때 반가이 뵙겠네
6절
우리 그 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의 자비함과 은혜 널리 전파하세
정보
작사
월터 러셀 보위(1882-1969) -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출생. 저명한 신학자 및 찬송 가 작시자. 그는 평소 사회악에 대한 신앙인들의 각성을 촉구했고 또한 직접 사회 정 의 구현에 앞장섰다. 이 찬송시는 그러한 배경하에서 매일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 이 곧 영원한 천국의 삶으로 이어짐을 노래하고 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수고의 눈물을 흘려본 자 만이 진정 천국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작곡
작곡자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다만 이 곡은 죤 에이드가 발간한 [성가의 보고(寶 庫)](1810)에 실려 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그리스도의 공의로우신 통치를 갈망하는 시인의 심경이 잘 드러난 찬송이다. 1,3절은 천국의 실상(實狀)을, 그리고 2,4절은 천국을 대하는 성도의 자태(姿態)를 각각 두 가 지 측면에서 밝히고 있다. 먼저 1절에서 시인은 주님의 통치가 도래함으로 말미암아 '가난', '슬픔', '어둠', '눈물' 등 온갖 부정적 요인들이 사라지게 됨을 확신한다. 3 절은 성도의 천국 생활을 보다 적극적 차원('찬양하리니')에서 밝혀 준다. 그리고 2절 은 돌아온 탕자의 비유(눅 15:11-32)를 연상시키는 반면, 4절에서는 그리스도의 푯대 를 향해 일관되게 매진하는 바람직한 신앙 자세가 제시되었다.
특기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