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87장 —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새찬송가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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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후렴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2절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3절
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정보
작사
존 캐롤 데이비슨(1843-1928) - 19세기 미국 감리교 선교사로 일본에 건너와 근 50여년간 일본에서 선교 사역을 하면서 교회 음악 활동 및 미션 교육 활동에 헌신하여 일본 찬미가 및 기독교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 그는 이 찬송을 통해 결혼의 신성함과 아름다움을 잘 묘사하고 있다.
작곡
루드비히 반 베에토벤(1770-1827) - 이 찬송곡은 독일 본(Bonn) 태생의 세계적 악성(樂聖), 베에토벤이 작곡한 불후의 교향곡 제 9번 '환희의 송가'중에서 발췌한 것이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부모 곁을 떠나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거사(창 2:24;엡 5:31)으로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이기에 어떤 것도 그 결합을 파괴할 수 없다(1절). 이렇게 맺어진 부부는 한평생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한길'로 정진해야 한다(2절). 더우기 부부는 서로를 사랑해야 할 뿐만 아니라 부모, 친척, 이웃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가정의 보이지 아니하는 주인(主人)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3절). 한편결혼의 궁극적인 목적은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전진시키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현하는데 있다.
특기사항
결혼의 목적 - 1) 사랑의 기쁨을 위하여, 2)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이루기 위하여, 3)온전한 연합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4) 건전한 가정 윤리를 세워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