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06장 — 죽을 죄를 살려주신 크신 은혜 놀라워라
새찬송가 306장
죽을 죄를 살려주신 크신 은혜 놀라워라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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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죽을 죄를 살려주신 크신 은혜 놀라워라
십자가를 바라보며 눈물로써 감사하네
후렴
감당 못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힘을 다해 봉사하고 생명다해 충성하리 아멘
2절
병든 이 몸 고쳐주신 크신 사랑 고마워라
능력의 주 바라보며 강건하게 살아가자
3절
이 몸 불러 맡겨주신 귀한 사명 고마워라
말씀 따라 순종하며 끝날까지 충성하자
4절
하나님의 자녀삼은 크신 은혜 고마워라
생명의 주 바라보며 하늘나라 들어가리
정보
작사
헨리 알포드(1810-1871) - 영국 런던 태생의 목사이며 시인, 신학자. 그는 어렸을 뿐만 아니라 학자로 시인으로서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찬송시 제작과 찬송집 편집에도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찬송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본 찬송시는 마 13장의 알곡과가라지 비유가 배경이 된 것으로, 곡물의 추수라는 자연 현상의 비유를 통해 성도들이영적으로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을 교훈하고 있다.
작곡
죠지 J. 엘비(1816-1893) - 영국 켄터베리 태생의 교회 음악가이며 올개니스트. 많은오라트리오. 가곡, 영창, 민요 등을 남겼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내용상 이분(二分)하였을 때 1절은 곡식의 추수를 노래하고 있다. 전자에서 연상하여후자로 진행, 발전시켜나가는 시인의 의도와 솜씨가 뛰어나다. 이 시에는 주님의 심판때에 '알곡'(참 신자)이 되려는 종말론적인 희구(希求)와 더불어 현재 이 땅에서 진행되고 있는 참 신자와 거짓 신자(더 넓게는 하나님 왕국과 사단의 세력)간의 긴장과 대립이라는 신학적 메시지까지 담겨 있다. '나는 과연 불에 태워질 쭉정이인가, 아니면곡식 창고에 들어갈 알곡인가'는 인생 여정을 끝맺는 그 순간까지 늘 모든 사람 앞에도전으로 다가서는 물음이다.
특기사항
인생의 추수기 - 추수기가 되면 자연은 열매를 맺는다. 열매란, 가시(可視)의 여부에관계없이 결과이자 곧 과정이다. 인생에도 추수기가 있다. 여름의 폭양과 가을의 태풍을 견디지 못하는 자는 열매 맺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