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08장 —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 보오니
새찬송가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 보오니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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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 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 길 주님 바라봅니다
2절
나 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 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 다 견주리
3절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
나의 남은 인생을 주와 동행하면서
주님 사랑 전하며 말씀 따라 살겠네
정보
작사
존 O. 톰프슨(1782-1818) -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이 찬송은특히 추수 감사절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케 한다. 원래 추수감사절은 미국에서 시작되었는데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이 온갖 고생을 겪은혹 첫 곡물을 수확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바친 것이 시발점이었다. 본 찬송시를 읽어가노라면 풍년을 구가하는 농부들의 어깨춤을 절로 떠올리게 한다.
작곡
J.B.O.클렘(19C). 미국 태생의 찬송 작가로 그의 생애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우리 찬송가에 그의 작품은 단 한곡뿐이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1절만 떼어서 보면 단순히 자연적 추수를 감사하는 내용인 듯하다. 그러나 실제로는현세대를 추수기로 보고 신자들로 하여금 영적 추수(구령 사업)에 전력 투구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이 주조를 이루고 있다(2-4절). 여기에는 다양한 상징어가 나타나고 있는바 대표적인 것은 들(세상), 곡식(전도하여 얻을 수 있는 새 신자들), 일꾼(복음의 사역자들), 추수(전도 사역) 등이다. 2절은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은 적다'고 한 예수님의 한탄자들 생각나게 한다(마 9:38). 오늘도 우리들은 친히 추수하는 주인의 모습으로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에 능동적으로 응답해야 할 것이다.
특기사항
적은일꾼 - 복음 전파 사역은 급박한데(요 4:35) 그 일의 성격이나 분량에 비해 이를감당할 일꾼이 너무도 부족함을 시사해 준다(마 9:37). 오늘도 하나님은 간절하게 일꾼을 부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