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11장 —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새찬송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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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2절
아버지 보좌와 그 영광 떠나서
밤 같은 세상에 만 백성 구하려
내 몸을 희생 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네 몸을 희생 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3절
죄 중에 빠져서 영 죽을 인생을
구하여 주려고 나 피를 흘렸다
네 죄를 대속 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네 죄를 대속 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4절
한 없는 용서와 참 사랑 가지고
세상에 내려와 값 없이 주었다
이것이 귀중하건만 너 무엇 주느냐
이것이 귀중하건만 너 무엇 주느냐
정보
작사
임옥인(1915- ) - 함북 길주 태생의 여류 시인이며 교수. 특별히 병약했던 그녀는 어려서부터 병마에 시달리며 여러번 죽을 고비에 이르렀으나 이 모든 것을 기도로 이겨낸 신앙의 사람이기도 하다. 또한 그녀는 건대 가정대 학장, 크리스찬 문인 협회장,YWCA 회장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았다.
작곡
박재훈(1922- ) - 강원도 태생의 목사이며 교회 음악가로 한국 찬송 발전에 크게 기여함.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한국의 수려한 산수(山水)와 전원 풍경을 회화적으로 묘사하여 풍성한 추수의 축복을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하고 있다. 특히 4절은 1-3절의 내용에 대한 최종적인결론부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작시자가 1-3절에서 추수 광경을 노래한 것은 결국신자의 영적인 추수(4절)를 말하기 위함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4절에서 보듯이 아직도이 땅에는 복음의 씨가 뿌려지지 아니한 영적 '황무지'가 많다. 이에 신자들은 그 당을 말씀으로 파종하고 시비(施肥)해야 한다.
특기사항
우주의 찬미 - 우주 만물이 어우러져 창조주의 영광에 대하여 조용하면서도 장엄한 교향악을 연주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라도 이 자연의 질서와 조화앞에선 경의를 금할수 없을 것이다(시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