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15장 —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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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엘렌 헌팅톤 게이츠(1835-1920) - 미국 코넥티캇주 태생의 여류 찬송 작가. 그녀는 경제적으로 매우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검소한 생활로 일관했으며 결혼한 후에는찬송시 작시에 전념하여 주옥같은 노래를 많이 남겼다. 본 찬송시는 눅 15장에 나오는탕자의 비유가 배경이 된 것으로 하나님의 품을 떠나 이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올 것을 애절하게 호소하고 있다.
윌리암 하워드 돈(1832-1915) - 미국 코네티캇주 태생의 사업가이며 찬송 작가. 그는2000여곡이 넘는 찬송곡을 작곡, 찬송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정보 없음)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며 야심(夜深)한 시각까지 대문을 지키고 있을 아버지의 애타는심정에 빗대어서(2절) 지금 이 시각까지도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허우적거리는 인간(1절)을 향한 주님의 애절한 부르심을 노래하고 있다. 실로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영적탕자의 모습을 입고 있다. 불신자는 세속적인 유희와 재리(財利) 때문에, 또한 신자들도 쉼없이 닥쳐오는 환란과 시험으로 첫사랑을 상실하고 세속적 욕망에 한눈을 팔므로써(3절) '아버지의 집'으로부터 떨어져 있다. 이같은 영적인 가출자, 또는 탕자에게요구되는 것은 바로 아버지 품에 돌아가는 결단(4절) 그것이다.
영혼의 고향 - 각박한 타향살이에 시달리는 자에게 고향 산천은 풋풋한 위로와 안심(安心)의 원천이다. 더욱이 성도의 마지막 귀정처(歸程處)인 생명 실과 가득한 영원한천국을 생각함에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