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27장 — 주님 주실 화평 믿음 얻기 위해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
새찬송가 327장
주님 주실 화평 믿음 얻기 위해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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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주님 주실 화평 믿음 얻기 위해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치기 전 복을 받을 줄 생각마라
후렴
주의 제단에 산 제사 드린 후에 주 네 맘을 주장하니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면 영생 복락을 누리겠네
2절
주의 밝은 빛에 항상 활동하며 선한 사업을 힘쓰겠네
자유 얻으려면 주의 뜻을 따라 너의 모든 것 희생하라
3절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친 후에 주와 온전히 사귀겠네
주님 주신 기쁨 또한 그의 사랑 어찌 말로다 형용하랴
정보
작사
레리아 네일러 모리스(1862-1929) - 미국 오하이오주 태생. 저명한 여류 찬송 작가.일찍 부친을 여의고 편모슬하에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하나님을 믿는믿음 가운데서 밝고 구김살 없이 자라날 수 있었다. 그녀는 음악에 재능은 있었으나특별히 음악을 전공하거나 찬송 작시, 작곡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아니다.본 찬송은 1898년 여름 캠프 집회에서 한 여인이 긴 고뇌와 갈등 끝에 예수를 구주로영접하는 것을 목격하고 큰 은혜를 받아 지은 노래이다.
작곡
작사 작곡동일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본 찬송에는 존견 명령(만일 ~하거든...하라)이 후렴구를 제외한 1-4절 전체에 사용되었다. 그리고 명령부분(...하라)에 공히 '네 구주를 영접하라'는 싯구로 끝맺고 있는것이 독특하다. 후렴구에서 구주는 영접하는 자세로서 의심을 버리는 것과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을 언급한 현대인에게 시사하는 바 크다. 가히 '불신의 시대'라고 불리울만한 상황 속에서 신자들까지도 주의 성육신과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에 종종 회의를품고 참 구주로 영접하기를 주저하며 주님을 향해 마음 문을 굳게 잠그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특기사항
새 사람 - 성령으로 거듭난 중생자(重生者) 혹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newlife)을 가리킨다. 성화(聖化)란 결국 옛 사람을 탈피하여 새사람에로 나아가는 과정이다(롬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