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34장 — 위대하신 주를 나 기억 하겠네
새찬송가 334장
위대하신 주를 나 기억 하겠네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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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위대하신 주를 나 기억 하겠네
언약하신대로 날 인도 하시네
저 단비와 같은 은혜 늘 내려 주시니
그 크신 주의 사랑 날 구속하셨네
2절
영광스런 주를 나 기억 하면서
앞을 바라보며 나 달려 가리라
주 우리와 함께 하며 늘 동행 하시리
성령의 능력으로 넘기게 하소서
3절
교회머리되신 주 기억하면서
힘과 부귀 모두 나 주께 바치네
참 충성된 종이 되어 그 길을 가면서
주 다시 올때까지 교회를 섬기리
정보
작사
레이 팔머(1808-1887) - 미국 로드 아일랜드 태생의 목사이며 저명한 찬송 작가. 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어릴때부터 자기의 느낌을 시로 표현하는데 뛰어난 재질을갖고 있었다. 후에 그는 예일 대학을 졸업한 후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진실한 목회자로 문서를 통한 복음 전파 사업에 특별한 정열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높은 지성과아름다운 시심(詩心)으로 주옥같은 찬송시를 많이 남겨 오늘날도 널리 애창되고 있다.
작곡
존 준텔(1815-1882) -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한 저명한 올개니스트요 찬송 작가.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목자의 뜻을 거역하고 유리, 방황하던 양이 애절하게 목자를 찾는 모습(시 119:176)을연상시키는 찬송이다. 하나님을 등진 삶은 그 자체가 실패와 방탕이요 그 영혼은 핍절할 수밖에 없다(욥 36:15). 이같은 상태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 뿐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행했던 과거의 행실은 '원통하게 여기고'(2절 첫 소절) 겸손함으로 용서를 비는 것이다(2절 둘째 소절). 여기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고 또 용서를 빌 수 있는 근거는 오직 '아드님의 이름'과 '그 공로'라는 것이다(1,3절).
특기사항
용납하심의 근거 - 인간의 자유의지는 곧잘 인간을 방종으로 이끌어 하나님을 떠나게한다. 그러나 인간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근거는 자명하다. 그것은 통회하는 마음과 그리스도가 흘린 보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