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4장 — 참 놀랍도다 주 크신 이름
새찬송가 34장
참 놀랍도다 주 크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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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참 놀랍도다 주 크신 이름
온 세상 중에 다 전파하라
주 예수 이 세상 다스리시니
그 높으신 이름 참 영화롭다
2절
주 능력으로 늘 보호하고
늘 우리 곁에 함께 계시네
그 보좌 앞에서 큰 무리 모여
구속하신 주를 찬양하리라
3절
저 보좌 위에 앉으신 주께
큰 소리 높여 영광 돌리세
저 천군 천사들 그 보좌 앞에
다 머리 숙여서 경배드리네
4절
주 하나님께 다 찬양하라
영광과 권능 지혜와 존귀
저 천사와 함께 주께 돌리고
그 영원한 사랑 다 감사하세 아멘
정보
작사
미상. 전능왕, 강생한 성자, 위로의 주 성령, 이렇게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명한 찬송은 작시자가 알려져 있지 않다. 영광 받이시기에 합당하시고 권능이 많으신 주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과 성자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로 거룩케하시기를 원하며, 보혜사 성령께서 늘 우리 맘 가운데 거하시길 기원하는 이 기도시는참으로 귀한 고백이다.
작곡
펠리체 데 지아디니(1716-1796) - 이탈리아 태생의 음악가. 이탈리아의 유명한 오페라단에서 바이올니스트로 명성을 떨친 그는 나중에 영국에 정착하여 음악교수로 있으면서 연주 활동에 힘썼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삼위일체론에 대한 정확한 신학적 이해, 각 위(位) 하나님을 전구속 사역과 연결시킨적절한 성경신학적 관점, 하나님께 대한 탄원의 진솔함 등이 가히 송영의 백미(白眉)로 꼽힐 만하다. 구속을 계획하시고 주관하시는 성부 하나님(1절), 강생-사역-죽음-부활로 이어지는 순종의 행위를 통하여 구속을 성취하신 성자 하나님(2절), 성취된 구속을 적용, 보존하시는 성령 하나님(3절)에 대한 찬양을 드린 뒤 4절에서는 '성삼위일체'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통해 다신론(多神論)의 위험을 배격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삶을 위한 엄숙하고도 간절한 기도로 끝맺고 있다.
특기사항
내주(內住)의 신앙 - 하나님은 단지 우리의 존재와 역사를 초월하여 '저곳'(천국)에만계시지 않는다. 도리어 당신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실제적으로 신자의 삶과 인류의역사에 간섭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