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60장 — 행군 나팔 소리에 주의 호령났으니
새찬송가 360장
행군 나팔 소리에 주의 호령났으니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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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행군 나팔 소리에 주의 호령났으니
십자가의 군기를 높이 들고 나가세
후렴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2절
악한 마귀 권세를 모두 깨쳐 버리고
승리하신 주님과 승전가를 부르세
3절
달려 갈길 다가고 싸움 모두 마친 후
주와 함께 기쁨을 용사들아 누리세
정보
작사
E.W. 블랜디 - 본 찬송의 작시자인 그에 대해선 아직까지도 거의 밝혀진 자료가 없는형편이다. 본 찬송시에서도 작시자는 마 16:24의 말씀을 배경으로 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 사건을 극적으로 묘사함으로써 고난의 구속적 의미를 밝히는 동시에 성도가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를려면 반드시 고난을 각오해야 한다는 점을 깨우쳐 주고 있다.
작곡
존 사무엘 노리스(1844-1907) - 영국의 와이트 섬에서 태어나 캐나다와 미국에서 활동한 감리교 목사. 그는 100편 이상의 찬송가를 남겼으나 우리 찬송가에는 본곡 하나만수록되어 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나를 따라 오려거든...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 16:24)란 예수님의지엄(至嚴)하신 명령(1절)과 이 명령에 직면하여 세상과 일신(一身)의 모든 것을 초개같이 버리고 주를 따르겠다고 고백하는 제자(신자)의 결단이(2-4절) 잘 어우러진 찬송이다. 실로 주의 자취를 따르는 길은 고통과 고독, 그리고 위험과 환난의 길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친히 모범을 보이시며 걸어가셨던 길이기에 우리는 당신의 피와 눈물과땀이 서린 겟세마네 동산까지 감히 따라 가겠노라고 결단할 수 있다. 더우기 그 길은주님과 함께 가는 길이기에 더욱 그렇다.
특기사항
겟세마네 - 감람산 기슭의 한 동산으로 주께서 죄인들의 손에 사로잡힌 곳이다. 따라서 이러한 장소까지 그와 함께 가겠다는 것은 곧 순교를 불사하면서라도 주를 섬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