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89장 —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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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사빈 바링 고울드(1834-1924) - 영국 태생의 목사이며 뛰어난 문필가. 대지주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과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유학한 후 목사 안수를 받고 여러곳에서 목회하였다. 후에 그의 부친이 죽자 자신은 부친의 영지로 돌아가 그곳의 교구 목사로 일하면서 저술과 찬송 작시에 전념, 2권의 찬송집과 수십권에 달하는저서를 유산으로 남겼다. 이곡은 오늘날도 성령 강림 주일 때에 널리 애송된다.
아더 시모어 설리반(1842-1900) - 영국의 위대한 음악가로수많은 오페라곡과 교향곡,오라토리오, 칸타타, 성가 등을 남겼다.
(정보 없음)
한편의 거대한 전쟁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이 찬송에는 두 세력(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간의 전투 과정과 그 결과가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먼저 하나님 나라 군대의장관은 예수님(수 5:13-15; 계 19:11)이요 그 군사들은 신자들이다(1절). 그리고 세상나라 군대의 우두머리는 원수 마귀(2절)이다. 그런데 이 싸움의 승패는 명약관화하다.왜냐하면 원수 마귀의 세력은 예수의 이름만을 듣고도 떨며 패주하기 때문이다. 사단왕국의 필연적 붕괴가 2절 둘째 소절의 '지옥 떨리니'라는 시어 속에 함축적으로 드러나 있다. 결국 승리자 교회는 영원한 영광을 주께 돌리게 된다(3,4절).
전투상황 - 전투란 적과 적사이의 싸움이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는 양이지만 사단에 대하여는 전투 병력이 된다. 성도가 됨으로써 이미 사단이 주관하는 죄와 사망의원수가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