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27장 — 맘 가난한 사람 복이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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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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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버펌(1879-1939) - 미국 일리노이주의 라파엘 태생. 나사렛 교단의 목사가 된후 단독으로 전도여행을 하며 찬송시를 쓰기 시작, 그후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찬송시를 지었다. 본 찬송은 천국을 향한 순례자의 승리에 찬 삶의 여정을 노래한 것으로, 고난 속에서도 주님만 바라보며 신앙으로 기쁨의 생애를 살아갈 버펌 목사의 일생을 잘 드러내 주는 동시에 오늘날 성도들에게도 신앙 안에서 승리할 수 있는역동적인 힘과 위로를 제공해 준다.
D.M. 생크스 - 금세기에 활동하는 자라는 것 외엔 그의 생애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정보 없음)
작시자는 이 1-4절 속에 그야말로 인간사(事)의 모든 상반된 개념들을 총망라해놓고있다. '죄', '평안함이 없음', '염려', '정욕', '어둔 밤', '무거운 짐' 등이 어둠에속하는 것들이라면 '기쁨', '안보함', '십자가의 공로', '큰 복', '평화'등은 빛의 개념이다. 중요한 것은 전자의 개념들 속에 나타난 농도짙은 가지악의 그림자가 후자로인하여 녹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면 그러한 상쇄의 근본적 토대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성령의 함께 하심'이다. 그것만이 세상의 모든 부조리를해결해 줄 수 있는 최선의 유일한 방도라 하겠다.
육체의 욕망과 성령 - 이 두가지의 대립은 불신자나 율법주의자가 아닌 믿음으로 거듭난 자에게 직면하는 고충이다. 이 두가지 욕망의 갈등 속에서 자신을 단념할 때 전적으로 성령이 상주(常住)하는 삶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