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29장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새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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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후렴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2절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3절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없이 앞만보고 나가라
정보
작사
존 헨리 뉴만(1801-1890) - 영국 런던 태생. 그의 양친은 그를 법률가로 키우려 했으나 그는 성직의 길을 간절히 원했다. 그는 자신에게 맡겨진 목회일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발병했고 요양차 시실리 섬을 방문하였다. 그곳에서 그는 죽을 고비를 맞았으나마침내 회복, 본시는 병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선편에서 자신에게 주어질 사명을 생각하면서 신앙을 고백한 것이다.
작곡
존 바커스 다이크스(1823-1876) - 영국 헐 태생의 목사. 수백편의 찬송곡을 작곡, 찬송가 발전에 기여했으며 우리 찬송가에도 많은 곡이 실려 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구원은 회개로부터 비롯되며 회개는 참된 현실 인식으로부터 비롯된다. 이는 탕자 비유에서 잘 드러난다. 탕자는 아버지 집의 안식과 풍요 및 자신의 패역된 처지에 대한확고한 인식속에서야 비로소 회개의 열매를 맺는다(눅 15:17). 1절은 바로 이러한 현실 직시 내지는 냉철하고 또한 겸허한 자기 진단을 보여준다. 2절은 돌이킴이다. 방탕과 교만 속에 거했던 자신의 우매함에 대한 용서를 간구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3절에서는 밤을 깨쳐버린 밝은 환희의 아침이 펼쳐지고 있다. 주님과의 만남에 대한 감격적 묘사라 하겠다.
특기사항
영적 험산 준령 - 나그네에게 밤은 진정 가혹한 것이다. 익숙치 않은 지형, 어둠, 외로움, 두려움. 그러나 진정 새벽은 온다. 우리가 영적 험산준령을 힘차게 걸을수 있는것도 주님의 재림을 확신하는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