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39장 — 십자가로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불러오는 중...
가사
정보
마리 D. 제임스(1810-1883) - 미국 메인주 태생의 여류 찬송 작가. 그녀는 순회 전도단의 일원으로, 잡지사 편집인으로 복음 전파 사업에 온힘을 다 쏟았다. 본 찬송은 영국의 A. 톱레이디 목사가 갈라진 바위틈에서 폭풍우를 피하다가 영감을 받아 지은 '만세 반석 열리니'란 찬송을 기저로 하여 제임스여사가 작시한 것이다. 이 시는 특히 예수를 만세 반석에 비유함으로써 주만이 참된 피난처이시며 주님의 품안에서만 참된 안식을 누리게 됨을 신앙 고백하고 있다.
W. 와렌 벤틀리 - 본 찬송의 작곡자인 벤틀리의 생애에 대해선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정보 없음)
본 시는 '열린다'는 개방적인 의미와 '숨는다'는 귀의적 의밍듸 병렬로부터 시작된다.전자는 '품음'이고 '강함'이며, 후자는 '안김'이요 '약함'이다. 작시자는 '열림'의 주어를 만세반석으로 설정하고(1절 첫소절) 이를 가장 앞자리에 갖다 놓음으로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만세반석(萬歲盤石)은 영원히 의지할 분 즉 여호와를 지칭하는말이며(사 26:4) 결국 예수 그리스도까지 그 의미의 맥이 이어지고 있다(고전 10:4).이 토대위에 설 때에만 '죄에 매여 죽을 인생'(2절)으로부터, '평안없는 이 땅'(3절)으로부터, '험한 풍파'(4절)로부터, 피함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반석의 열림 - 반석은 완벽과 강함의 구조요 '닫힘'의 구조이다. 그러므로 역으로 그것의 '열림'은 은혜요, 사랑이요, 화해이다. 죄인된 우리가 그 의로운 반석에 피할 수있는 것은 '적극적 개방'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