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80장 —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새찬송가 480장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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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후렴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그물에서 만나자
2절
너의 등불 밝혀있나 기다린다 신랑이
천국문에 이를 때에 그가 반겨맞으리
3절
기다리던 성도들과 그 문에서 만날때
참 즐거운 우리 모임 그 얼마나 기쁘랴
정보
작사
화니 제인 크로스비(1820-1915) - 미국 여류찬송작가. 그녀는 맹인이라는 치명적인 결함에도 불구하고 신앙으로 이를 극복, 주옥같은 찬송시와 곡을 많이 지었는데 그것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 기쁨과 은혜를 끼치고 있다. 한편 행 1:14에 근거, 기도 생활에 관하여 노래하고 있는 본 찬송시는 작시자인 크로스비 여사의 삶과 신앙 상태를웅변적으로 증거해 주고 있다.
작곡
윌리암 하워드 돈(1832-1915) - 미국 프레스톤 태생의 사업가이며 교회 음악가. 크로스비의 영향을 받아 음악 활동을 시작, 수천개의 찬송곡을 작곡하였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온갖 핑계로 별도의 기도시간을 할애하기를 꺼려하는 미지근한 성도들에게 일대 경종을 울리는 본 찬송은, 1-4절 전체가 기도에 대한 우리의 자세와 그에 대한 주님의 응답을 호응 형식으로 취하고 있다. 매절의 호응 형식을 살펴보면 1)믿음으로 나가면:주가 보살피고 2)그 발아래 무릎을 꿇면:곧 응답받고 3)잘못된 것 아뢰면:측은히 여기고4)크신 은혜 구하면:꼭 그대로 받으리라는 것이다. 후렴구에서는 그 기도의 결과로 크신 은사 즉 모든 곤경을 능히 극복케하는 신령한 축복이 주어진다고 노래한다.
특기사항
기도의 응답 - 기도란 하나님과의 쌍방(雙方)적인 영적대화이다. 아울러 우리의 무지와 연약함에 대한 고백이기도 하다. 중보자 되시고 구속주 되신 주께 대한 간구는 평안과 안식으로 응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