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85장 — 세월이 흘러가는데 이 나그네된 나는
새찬송가 485장
세월이 흘러가는데 이 나그네된 나는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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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세월이 흘러가는데 이 나그네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 것 막을 길 아주없네
후렴
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건너 가네
저 건너 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
2절
저 뵈는 하늘집에서 날 오라하실 때에
등 예비하라 하신 말 나 항상 순종하네
3절
어두운 그날 닥쳐도 찬송을 쉬지마세
금 거문고를 타면서 나 주를 찬양하리
4절
큰 풍파 일어나는 것 세상줄 끊음일세
주께서 오라하시면 내 본향 찾아가리
정보
작사
클라라 헨리 스콧트(1841-1897) - 미국 일리노이주 태생의 찬송 작가. 그녀는 시카고최초의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리욘즈에서 음악 교사 생활을 했으며, 20세에 들어서면서부터 찬송 작시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여성으로서는 최초의 성가곡집을 편집, 출간하였다. 본찬송시는 시 119:18의 내용이 배경이 된것으로 인간의 기본 감각 기관을 비유로 들어 신앙적 성숙 단계를 점층적으로 묘사하는 한편 그리스도를 온전히 닮기까지성령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
작곡
작사 작곡동일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깊으신 뜻'의 깨달음에 대한 간구를 눈,귀,입 등 감각 기관들을 대표하는 심상(心像)을 통해 전개시키고 있다. 시인은 먼저 영적 통찰력을 간구한다(1절). 복음의 진리는하나님의 자기 계시(self-revelation)로 말미암았기 때문에 비밀에 속한 것이다. 이어서 시인은 귀를 열어 주실 것을 간구한다(2절). 성숙한 신앙 인격을 추구하는 그는'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기 위해'(엡 4:13) 부단히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로 지적해내고 있다 하겠다. 끝으로 시인은 복음을 널리 이웃에게 증거하기를 소망한다(3절).
특기사항
신령한 비밀 - 물질의 내부를 눙으로 볼 수 없듯이 신령한 일은 신령한것에 의해 분별할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상고할 때마다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깨우쳐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고전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