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90장 — 주여 지난 밤 내꿈에 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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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렐리아 네일러 모리스(1862-1929) - 미국 오하이오주 태생, 여류 찬송작가. 천부적인음악적 내능을 지녔던 그는 어느 집회에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되어 찬송가를 작시, 작곡하기 시작, 그 이후 수많은 주옥같은 찬송가를 지어 오늘날도 성도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새로운 영감을 제공해 주고 있다. 본 찬송시는 성도들의 성화 과정을 담담하고평이하게 노래한 것으로 성화는 어느 한 순간에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연단과 자기 성찰의 과정을 거쳐 점진적으로 구현되어 지는 것임을 잘 드러내 주고 있다. 한편 우리 찬송가에는 이외에도 84,417장과 같은 그녀의 찬송이 실려 있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주님께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기를 갈구하는 염원이 담긴 주옥같은 시이다. 1,4절은영생에의 간원이다.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전부터 약속하신 것으로'(딛 1:2)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며(요일 5:12,13), 이땅에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는 자(성도)'의 마지막 귀결이다(롬 6:22). 2,3절은 마치 영생에 들어가는 과정의 설명처럼 보이는데, 그 첫째로 시인은 2절에서 속죄의 기도를 드리고 있다. 속죄는 곧 영생의 첫 출발점인 것이다. 3절은 '세상적인 가치'의 탈피를 간구하고 있다.우리는 세상을 택하든 하나님 나라를 택하든 양자택일해야 한다.
성도의 성화(聖火) - 성도의 성화는 어느 일 순간에 극적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매일 매일의 생활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이루어 진다. 또한 성화는 인간의 일면(一面)이 아닌 전 인격을 통해 구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