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10장 — 하나님의 진리 등대
불러오는 중...
가사
정보
미상 - 본 찬송시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지상 사역, 곧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빌라도에게 심문받으심, 십자가에 달리심, 무덤에서의 부활 등을 구체적으로 묘사함으로써구원과 승리에의 확신을 심어주는 동시에 성도의 헌신과 고난에 대한 인내를 교훈하고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지상 사역은 수치와 치욕으로 점철되었지만 성도들에게 새생명을 부여하는 근거가 되었다.
토마스 헤스팅스(1784-1872) - 미국 코네티컷주 태생의 찬송 작곡가. 그는 수많은 찬송곡과 여러권의 저서를 냈으며, [The Western Recorder]란 잡지를 발행 교회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정보 없음)
각 소절마다 명료한 논리가 간결한 어투로 묘사되고 있어 매우 깔끔하게 보이는 찬송이다. 그러나 그 깔끔함은 단순성을 나타내기보다는 시인이 의도하는 바 내용을 더욱선명히 부각시켜 주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1-4절의 첫 소절은 주께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던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부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분절식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둘째 소절은 주님의 강권하시는 사랑(고후 5:14)에 대한 시인의 은답이 설의법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째 소절에서는 시인의 결의에 찬 다짐을 보여준다.
성도의 생사관 - 불신자와는 달리 신자는 삶과 죽음에 대해 여유있는 태도를 견지할수 있다. 왜냐하면 생명(삶) 자체의 주권(sovereignty)이 하나님께 있으며 죽음은 생명의 소멸이 아닌 새 삶의 시작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