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17장 — 가난한 자 돌봐주며 복된 소식 전하라고
새찬송가 517장
가난한 자 돌봐주며 복된 소식 전하라고
전도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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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가난한 자 돌봐주며 복된 소식 전하라고
주님께서 우리들을 기름 부어 세우셨네
주의 영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네
복된 소식 전파하라 명령하시네
2절
포로된 자 풀어주며 자유얻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우리들을 땅끝까지 보내시네
주의 영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네
땅끝까지 전파하라 명령하시네
3절
주님 사랑 온 세상에 본이 되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우리들을 친구처럼 사랑하네
주의 영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명령하시네
정보
작사
소머셋 C.로우리(1855-1932) - 아일랜드 태생의 목사. 그는 케임빠 가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목사 안수를 받고 여러 곳에서 목회를 하였다. 특히 교회 음악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는 목회 생활을 하는 동안 여러 권의 저서와 찬송곡을 남겼는데 우리 찬송가에는 본곡 하나만 수록되어 있다. 본 찬송시는 요 13장에 나오는 그리스도의세족식이 배경이 된 것으로 성도의 제자된 도리와 겸손의 미덕을 찬양하고 있다.
작곡
본 찬송곡은 네덜란드의 전래 민요곡인 [In Babilone]을 인용한 것이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시인은 1절 서두로부터 단도직임적으로 인생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의 해결에로 시선을돌리고 있다. 그것은 곧 생명이며 진리가 되시는(요 14:6) 그리스도 및 그분의 사역이다. 2절은 남 섬기는 도(道)를 보여주신 그리스도의 모범에 대한 찬양과 그러한 모범을 따르고 싶어하는 시인의 심정을 강렬한 어조로 읊고 있다. '남 섬기는 도'란 그리스도의 제자이기를 소원하는 자들에게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자발적 봉사와 헌신의 정신을 의미한다. 3,4절은 성도의 연합을 간구하는 기도이다.
특기사항
제자의 도 - 성도는 은혜로 말미암은 예수의 제자들이다. 따라서 성도들에게는 예수의모범을 따라 세상에 평화를 심고 불의에 대항해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해야 할 신성한의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