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21장 —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새찬송가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전도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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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지워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없이 벗어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후렴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 길 갑시다
2절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
3절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힙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 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정보
작사
제임스 럿셀 로웰(1819-1891) - 미국 메사츄세츠주 태생의 대학교수이며 외교관. 그는하버드 대학에서 법률을 전공했으나 나중에는 하버드 대학의 현대 언어학 교수가 되었다. 그는 특히 미국의 노예제도를 극력 반대했고 언론을 통해 이를 사회적 이슈로 부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전쟁 또한 적극적으로 반대했다. 또한 그는 스페인과 영국 대사를 지내기도 했다.
작곡
토마스 존 윌리암스(1869-1944) - 웨일즈 태생의 올개니스트요 성가대 지휘자로 많은찬송곡을 발표하였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시인은 선이 굵으면서도 단호한 필치로 빛과 어둠의 싸움에 대한 신자들의 실존적 결단을 촉구함과 동시에 타락된 현실로 말미암아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의(義)의 고난을상기시킴으로써 순교까지라도 각오하며 승리하기를 신자들에게 독려하고 있다. 실로신자들의 양심을 채찍질하는 강건체(剛健體)의 장엄한 웅변이다. '참'과 '진리'는 하나님의 속성이며 하나님의 품성을 닮아야 할 성도의 속성이기도 하다(1,2절). 신자와비신자의 차이는 빛(진리)에 대한 태도(요 3:19)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3,4절).
특기사항
성도의 결단 - 신앙에서 회색 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성도는 삶 속에서 빛과어둠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끊임없이 요청받고 있다. 이 선택의 요구 앞에 우리는 과연어떻게 응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