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24장 —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새찬송가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전도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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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하시네
후렴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2절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순종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3절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하며 생각하니
참 진리시로다
정보
작사
제레미야 에임즈 랜킨(1828-1904) - 미국 뉴햄프셔주 태생의 회중교회 목사로 국내 여러 지역에서 목회를 했다. 후에 그는 워싱턴에 있는 하워드 대학교의 총장이 되었으며수많은 찬송가의 작시, 작곡 외에도 성가집과 몇권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본 찬송시는성도의 이별을 전제로,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보호를 간구하고 있다.
작곡
윌리암 고울드 토머(1833-1896) - 미국의 교회음악가로 어렸을 적에 동네 합창단에서음악교육을 받음. 17세때에 이미 음악교사가 될 만큼 그의 음악적 재능을 뛰어났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폐회송(閉會頌)으로 사랑받는 노래이다. 물론 본시는 성회로 모였던 성도들이 각자의삶터로 헤어질 때 불리우는 가사이지만, 여기서 우리는 인간사에 있어 허다하게 마주쳐야 하는 이별의 의미를 생각해 봄직도 하다. '헤어짐'은 단절이며 관계의 상실이다.그래서 우리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이별'로 슬픔에 잠기며 때로는 고뇌의심연에 떨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길이 있다. 그것은 바로 1-4절 전체에서 보여진 바와 같이 '하나님의 함께 계심'이다.하나님의 함께계심, 신자들에게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는가?
특기사항
성도의 교제 - 성도들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지체로 서로 긴밀히 연결된 유기체이며통일체이다. 따라서 이들의 교제는 단순한 만남의 차원을 넘어 영적 일체감과 형제적연대감으로 굳게 결속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