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27장 —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새찬송가 527장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전도와 선교
0:00
0:00
불러오는 중...
가사
1절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절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절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 만져 위로 해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 오오 어서
정보
작사
챨스 웨슬레(1707-17880 - 영국태생. 영국 람리교 창시자의 한 사람이며 유명한 찬송작가. 본 찬송시는 엡 4:13이 배경이 된 것으로 성도의 일치를 강조하는 동시에 교회의 실질적인 하나됨을 말한다. 곧 주님의 은혜를 통한 성경 안에서의 하나됨, 그리고믿음과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있어서의 하나되는 모습을 통해 천국의 소망을 가진 자의 희락을 노래하고 있다.
작곡
실바누스 B.폰드(1792-1871) - 미국 버몬트주 태생의 교회 음악가. 그는 출판계에 종사하여 많은 성가곡집을 출간했다. 이곡은 우리 찬송가에 수록되어 있는 그의 유일한작품이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매절이 고리식(式)으로 연결되어 있다. 보혈을 통해 불화 가운데 있던 인간들을 하나로 묶어주신 그리스도(1절), 묶어 주셨으니 이제 함께 그가 주신 은혜대로 소망 가운데서 주의 뒤를 좇아 나아가라는 주님의 명령(2절), 그 명령을 좇아 나아감으로써 느끼는 기쁨과 평화(3절), 이 기쁨과 평화를 발판으로 한 미래의 소망에 대한 탄성(4절)등이 바로 그것이다.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하나되게 하신 사역에 순종하여 이러한일치된 모습을 보일 때 주 안에서 성숙되어가는 그리스도의 지체인 성도와 교회의 참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진정 '하나됨'의 환희를 만끽하고 있는가?
특기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