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58장 — 미더워라 주의 가정 반석 위에 섰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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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테이너(1840-1901) - 영국 런던태생의 천재적인 음악가이며 올개니스트. 어려수부터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 그는 7세 되던해부터 성 바울 대성당의 성가대원으로 봉사했으며 14세때부터 올개니스트로 여러 교회에서 봉사하였다. 1872년 그는 존고스 경의 뒤를 이어 성 바울 대성당의 올개니스트로 임명되었다. 만년에 그는 옥스포드 대학에서 그의 생을 마칠 때까지 후진을 양성했다. 또한 그는 저술과 창작에도 힘써 음악이론에 관한 여러 저서를 출간했을 뿐만 아니라 칸타타, 성가독 등 수많은 찬송곡을 남겼다. 우리 찬송가에는 그의 작품이 2곡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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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 본래적 의미 및 역사적으로 축적된 심장(沈長)한 의미에 착안하여 지어진 송영들이다. '아멘'은 히브리어에서는 '확고히 한다', '그렇게 되기를 확신한다'등의 의미를 가지며, 헬라어에서는 '진실로', '정말로', '그렇게 이루어 주소서' 등의 뜻을지닌다. 그러므로 이는 기도, 찬양 혹은 선언이 종결되어지는 종지부나 노래의 마침을나타내는 것, 그 이상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 말은 선포나 찬양, 기도한바를 지지(支持) 내지 확인, 시인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서 고도로 압축된 간구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겠다. 존재론적으로 그리스도를 인격화한 표현으로서 등장하기도 하였다(계 3:14). 한편 '아멘'에 대한 가장 초기 자료는 모세가 법정에서 간음한 혐의가 있는 여인을 재판하는 규정에서 발견된다(민 5:22). 예수님은 공관복음에서54회나 '아멘'을 사용하셨고, 바울은 이를 그의 서신서에서 축복의 의미로 즐겨 사용하였다. 성경의 맨 끝이 '아멘'으로 끝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일인데(계22:21) 아뭏든 이 송영들은 응축된 찬양이요 기도이므로 엄숙하고도 간절하게, 그리고뜨거운 마음으로 불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