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78장 —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는 빛난 별들을
새찬송가 78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는 빛난 별들을
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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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저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 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절
해지고 황혼 깃들 때 동편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3절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 별이 제 길 따르며
지구를 싸고 돌 때에 들리는 소리 없어도
내 마음 귀가 열리면 그 말씀 밝히들리네
우리를 지어내신 이 대주재 성부 하나님 아멘
정보
작사
말트비 다벤포트 밥콕(1858-1901) - 미국 뉴욕주 태생의 장로교 목사. 시락쿠스 대학과 오번 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목사 안수를 받고 뉴욕주 록포드에서 목회를 시작하였다. 후에 그는 볼티모어에서 목회하면서 그곳의 존 홉킨스 대학에서 강의했는데 많은학생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뒤 그는 헨리 벤다이크 목사의 후임으로 뉴욕의 브릭 장로 교회에서 헌신하다가 과로로 43세의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고 말았다.
작곡
프랭클린 로렌스 셰퍼드(1852-1930) -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의 교회 음악가로 우리 찬송가에는 모두 2곡이 실려 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감탄으로 시작하는 발단부(1단)에 이어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심미안적(審美眼的)인 탐사를 해보는 전개부(2,3단), 그리고 아버지의 솜씨(1절), 하나님의 영광(2절), 하나님의 큰 뜻(3절)을 찬양하는 절정, 결론부(4단)로 연결되는 창조 찬양시이다. 2,3단의 생물, 무생물들을 4단의 하나님의 인격적 속성들과 연결시킨 작시자의 의도가 단연 돋보인다. 또한 2,3단에서 언급된 생물, 무생물 들의 색채 이미지(백합화는 희색, 아침해와 저녁놀은 붉은색, 별은 은색, 바다와 봉우리는 푸른색)가 더해져서, 전체 가사의 분위기를 밝고 신선하게 이끈다.
특기사항
아름다움의 큰 뜻 -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되 그것을 아을답게 하셨다. 아름다움은쾌적함, 선함, 즐거움, 평안을 동반하는 영적 풍요이다. 이를 우리에게 허락한 그분의큰뜻을 헤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