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0장 — 전능왕 오셔서 주 이름 찬송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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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제임스 몽고메리(1771-1854) - 선교사였던 부모를 일찍 여의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면서도 신앙을 잃지 않았으며 특히 30여년을 신문 편집인으로 일하면서 사회적 부조리에 날카로운 필치로 비난을 가했다. 이 일로 감옥에 갇히기도 했으나 이때도 굴하지 않고 많은 찬송시를 지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 시의 내용은 그의 강직한 신앙을 잘 나타내고 있다.
J.블루멘탈(1829-1908) - 이 작곡자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본 찬송가는작곡자란에 Arr.from을 붙여 이 작품의 기원이 Blumenthal에게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정보 없음)
각 절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각각 창조주(1절), 구속주(2절), 심판주(3절)로서 드러내고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첫째 둘째 단락의 가사와 세째 네째 단락의 가사가 자연스럽게 짝을 이루고 있다.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1절은 창조의 내적 원리로서 '말씀'(Logos)을 소개하는데, 여기 말씀이란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와 그경륜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말씀으로 세상이 지어졌다는 것은 원래는 하나님의 뜻에말씀으로 세상이 지어졌다는 것은 원래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세상이 지음받았다는 뜻이다. 구속주를 노래하는 2절은 구원을 계획, 실행, 적용 하시는 삼위일체에 대해 말하고, 3절은 구속의 완성에 관한 찬송이다.
천지주재(天地主宰) - 하늘과 땅을 주관 하시고 다스리시는 분, 이는 곧 하나님이 전우주에 대한 주권(sovereinty)을 가지셨음을 말한다. 하나님의 주권은 그분이 전 우주의 창조자란 점에서 정통성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