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21장 — 우리 구주 나신 날 목자 영광 볼 때에
새찬송가 121장
우리 구주 나신 날 목자 영광 볼 때에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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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우리 구주 나신 날 목자 영광 볼 때에
천사 찬송 하는 말 예수 과연 나셨네
후렴
우리 임금 우리 주 모두 함께 절하세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베들레헴에 나셨네
2절
천사 노래 듣고서 베들레헴 가보니
나신 아기 누군가 예수 과연 나셨네
3절
목자처럼 우리도 나아가서 엎디세
오늘 다윗 성에서 예수 과연 나셨네
정보
작사
존 바우링(1792-1872) - 영국 이그지터 태생의 외교관이며 문필가. 모직물 제조 업자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뛰어난 언어 학자로 200개 국어를 읽을 수 있었으며 100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었다. 정치적 수완이 뛰어났던 그는 의회 의원으로도 활동했으며 홍콩, 중국 등지에서 대사 또는 총독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번역출판에도 종사하였다.
작곡
로웰 메이슨(1792-1872) - 미국 메사츄세츠주 태생의 음악가. 미국 최초로 음악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찬송가 작곡에 힘써 우리 찬송가에는 그의 작품이 모두 19곡 실려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메시야 예언이 '마침내' 성취된 사실에 대한 추제할 수 없는 기쁨을 천사의 말과 목자들의 방문 사실을 빌어 잘 나타내고 있다(1,2절). '예수 과연 나셨네'라는 각 구절의반복은 시인의 주체할 길 없는 감격을 효과있게 전달해 주는 표현이다. 이스라엘은 우상 숭배에 빠져 목자없는 양과도 같이 유리하며 오욕의 역사를 걷고 있었다. 그래서이스라엘의 경건한 사람들은 약속된 메시야가 출현하여 모든 불의와 가증스러운 것들을 제거하고 공의와 사랑으로 통치하시기를 학수고대하게 되었던 것이다. 3절의 '다윗성'에서 나신 예수는 이러한 열망을 해소하여 주었다.
특기사항
경배할 이유 - 우리가 예수께 경배해야 할 이유는 축복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을 사랑하사 그들을 구원하며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 친히 성육신하셨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