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22장 — 참 반가운 성도여 다 이리와서 베들레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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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18세기 때부터 전해내려오던 라틴어 찬송시를 영국의 F.오클레이가 영어로 번역 소개하였다. 오클레이는 옥스포드 대학을 졸업하고 1826년 영국 국교회 목사로 안수받 았으나 옥스퍼드 운동의 선봉에 서서 활동하다가 마침내는 카톨릭으로 전향, 카톨릭 신부로 활동하며 목회하였다. 본 찬송시는 눅 2:4-15의 말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 인류 의 구주로 탄생하신 그리스도께 삼사 경배드리고자 하는 작자의 뜨거운 중심이 잘 나 타나 있다.
존 프랜시스 웨이드(1711-1786) - 영국 태생의 망명 찬송 작가로 음악 가정 교사 생활 을 하였다.
(정보 없음)
예수의 탄생은 약 2000년 전의 과거 사실로 뭍혀버리지 않고 오늘날 모든 성도들에게 생생한 현재적 감동으로 재현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시인은 우리를 저 베들레헴의 말 구유에로 초대함으로써 본시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1절은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 제 자매된 신자들에게 구주 탄생의 기쁨을 알리는 노래이고, 2절은 장면을 극적으로 전환하여 천군 천사들을 향해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노래하고 있다. 3,4절은 성육신 (成肉身 ; Incarnation)의 비의(秘意)를 밝히는 바, 그리스도의 신성(神性)과 인성(人 性)을 모두 시인하는 자에게 성탄의 참다운 의미가 전달 될 것이다.
성육신(成肉身) - 성자 하나님께서 죄인을 불러 구원하시기 위해 구약에 예언된 바대 로(사 7:14; 9:6) 인간의 몸을 입으신 것으로, 하나님의 자기 계시(self-revelation) 의 절정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