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38장 — 햇빛을 받는 곳마다 주 예수 다스리시고
새찬송가 138장
햇빛을 받는 곳마다 주 예수 다스리시고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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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햇빛을 받는 곳마다 주 예수 다스리시고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그 나라 왕성하리라
2절
주님을 찬양하면서 간절히 기도드리니
그 기도 향기 되어서 주 앞에 상달하도다
3절
온 세상 모든 사람들 그 사랑 찬송하도다
어린이들도 기뻐서 구주를 찬송하도다
4절
주 예수 계신곳마다 그 은혜 충만하도다
곤하고 지친 사람들 주님의 사랑 받도다
5절
이 세상 모든 만물아 주 앞에 경배하여라
저 천군 천사 다 함께 주님을 찬송하여라 아멘
정보
작사
아이작 왓츠(1674-1748) - 영국 사우템프턴 태생의 목사이며 저명한 찬송작가. 당대영국의 비국교도로서 뛰어난 신학자. 그는 연약한 몸으로 인해 평생을 병마에 시달려야 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주옥같은 찬송시를 많이 남겨 '영국의 찬송가의 아버지'라고 불리게 되었다. 본 찬송시는 141편의 찬송시와 동일한 원문을 약간 다르게 의역하여 실은 것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극명하게 부각시키고 있다.
작곡
랄프 E. 허드슨(1843-1901) - 미국 오하이오주 태생의 음악가이며 찬송 작가. 그는 음악 교수로, 편집인으로 수권의 찬송집을 남겼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십자가 은혜를 통해 사단의 권세로부터 벗어나 영원한 해방의 기쁨을 맛본 자의 탄성이 찬송시로 표현되었다. 1절에서 시인은 그 십자가의 은혜를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를위해 그 귀하신 주님께서 '왜 고초 당했나'하는 의문으로부터 찬송을 시작한다. 2절은'속죄함'을 위해 고초당하신 주님의 말로 다할 수 없는 은총에 대한 감격이 설의법 형식으로 표현되었다. 그리고 3절에서 시인은 주의 은총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몸 바쳐' 헌신하리라 다짐하고 있다. 인간의 능력과 공로는 구원과 무관하며 헌신은받은 바 은총에 대한 감사의 표시일 뿐이다.
특기사항
참 자유 - 진정한 자유는 자신을 억누르는 삶의 외적 조건으로부터의 해방이 아니라,죄로부터의 해방이다. 즉 자신의 과거의 죄성 또는 미래의 죄의 가능성과 그 결과로부터의 완전한 자유만이 참 자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