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39장 —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앞서서 가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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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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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에블린 허시(1874-1958) - 미국 뉴 햄프셔주 태생의 여류 찬송 작가. 시작에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그녀는 어려서부터 찬송시를 써 주위를 놀라게 했으며 나이 들어서는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면서도 주께 대한 헌신과 사랑을 잃지 않고 주옥같은 찬송시를 많이 남겼다. 본 찬송시는 인간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온갖 수모와 고초를다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참된 경배와 헌신을 바칠 것을 권면하는 동시에 고난에 대해 인내할 것을 교훈적으로 노래하고 있다.
윌리암 제임스 커크패트릭(1838-1921) - 미국 찬송 작가. 우리 찬송가에는 그의 곡이15곡 실려 있다.
(정보 없음)
인생의 질고와 번민에 신음하는 이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가져다 주는 찬송이다. 우리는 십자가의 구속을 망각하고서 진실되며 지속적인 신앙을 가질 수 없다. 그래서 시인은 그 겟세마네의 고뇌의 기도와 십자가 사건에 대한 기억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후렴). 특히 시인은 과거의 고난당하셨던 주님이 현재의 생명의 왕이시라는 사실을고백함으로써 주님의 고난 당하심을 더욱 역설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1절). 또한 시인은 '무덤'(2절), '고난의 잔'(4절), '빈무덤'(3절) 등 십자가 사건과 관련된 심상(心象)들을 계속해서 현재의 '자기'와 관련짓고 있다.
가시관과 면류관 - 패류(貝類)가 진주를 만들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거쳐야 했듯, 주님의 면류관은 십자가의 가시관을 통해 이루어 졌다. 요컨대, 성도에게 있어서 고난(가시관)과 영광(면류관)은 이같은 연관관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