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42장 —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새찬송가 142장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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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두손 들고 기쁨으로 내 주를 맞이하리
겸손히 나귀타고 우리 주님 오시는 날
내 주를 소리 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2절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종려가지 손에 들고 내 주를 맞이하리
만왕의 왕이 되신 우리 주님 오시는 날
내 주를 소리 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3절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모든 백성 노래하며 내 주를 맞이하리
만민의 구주되신 우리 주님 오시는 날
내 주를 경배하며 호산나 찬송하리
정보
작사
W.M.K. 다우드 - 본 찬송가의 작시자인 다우드의 생애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본 찬송시는 눅 23장의 십자가 사건이 배경이 된 것으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고난당하시는 장면을 점층적으로 묘사하면서 그 고난이 미치는 구속적 의미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즉 예수께서는 인간들에 의해 가장 비참한 죽음을 당하셨지만 역으로 그죽음을 통해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하셨으며 참된 인간성의 회복을 선포하셨던것이다.
작곡
존.R. 스웨니(1837-1899) - 미국 태생의 저명한 찬송 작가로 1000여편의 찬송곡을 남겼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본문은 1절과 2-4절의 두 부분으로 구분되는데, 전자가 결론이라면 후자는 전자의 근거로 제시되었다. 출세 지상주의와 황금 만능주의가 팽배한 오늘날 모든 세상적 부귀와 명예를 분토로 여기는 초연한 자세는 오직 신앙에 의해서만 얻어질 수 있다는 보화라 하겠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자만이그것들의 진정한 소유주가 될 수 있는 것이다(마 10:39). 특히 본 찬송의 전체적 분위기를 압축하고 있는 후렴구는 우리를 저 고난의 현장인 갈보리로 엄숙히 인도해 준다.
특기사항
가장 귀한 보배 - 다이아몬드는 순결을 상징하는 보배이나 도리어 사람을 미혹케 하는힘을 지닌다. 그러나 십자가 상에서 흘린 예수의 피는 죄인을 성결케 해주니 가장 귀한 참 보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