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43장 — 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새찬송가 143장
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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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2절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3절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4절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5절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아멘
정보
작사
죤 엘러톤(1826-1893) - 영국 런던 태생의 목사이며 찬송작가. 만(Man) 섬에 있는 킹위리암 대학과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대학을 졸업한 그는 1850년 목사 안수를 받고브라이튼에 있는 성(St)니콜라스 교회의 부목사로 부임하였다. 그는 브라이튼에 있는그의 교회에서 처음으로 어인이들을 위해 찬송가를 쓰기 시작했으며 바쁜 목회생활 가운데서도 시작과 저술에 몰두, 여러권의 신앙 저서와 수많은 찬송시, 찬송집등을 남겼다.
작곡
이 찬송시는 웨일즈풍의 곡조와 결합해 완성된 것이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본 찬송시의 매절은 각기 기승전결식(起承轉結式) 구성을 보여 주며, 내용상 1-3절과4절로 양분된다. 1) 1-3절에서는 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때로부터 마지막 숨을 거두시기 까지의 모습이 시간의 추이에 따라 묘사되었고(마 27:35-50), 2) 결론부인 4절에서는 고통에 직면한 성도의 모범적 대처 방안이 제시되었다. 물론 그리스도의 대속적죽음과 십자가의 고통은 단회적이요 유일무이한 특성을 지닌다. 그러나 예수를 따르는모든 성도들에게 있어서 십자가 고난은 동일한 도전으로 다가온다(벧전 5:9). 그럴 때에 우리는 과연 어디를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시 121:1).
특기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