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58장 — 서쪽 하늘 붉은 노을 언덕 위에 비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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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J. 윌버 채프맨(18590-1918) - 이묵 인디아나주 태생의 장로교 목사이며 찬송작가. 레이크 포리스트 대학에서 공부한 그는 레인 신학교를 졸업한 후 장로교 목사 안수를 받고 뉴욕주의 제일 개혁 교회를 시발로 하여 여러 교회에서 목회하였다. 그는 순회 부흥 전도자로서 이름을 떨치기도 했다.
챨스 하워드 마쉬(1886-1956) - 고등학교 시절부터 탁월한 피아노 연주로 명성을 떨친그는 프랑스에 유학, 음악을 전공한 후 대학 교수, 교회 올개니스트, 성가대 지휘자,채프맨 목사의 찬송 인도자로 교회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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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찬생(1절), 죽으심(2절), 장사(3절), 부활 승천(4절), 재림(5절) 등을 사건 발생 순서로 노래한 본 시는 그 자체로서 복음 증거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전체잔송시의 가사 배열에 있어 탁월한 언어 구사력의 흔적이 돋보이며, '~날', '예수'등으로 끝맺는 소절들은 운율을 위한 시인의 세심한 배려를 가히 짐작케 하고도 남는다.1절 전반절에서는 하늘에 울려 퍼지는 '찬송'과 '죄악'으로 가득찬 땅이 선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3절의 '쉬신 그날'이라는 표현은 죽음에 대한 성도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암시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죽음은 새로운 삶으로의 출발이다.
기독교의 역설 -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낮추는 자는 높아지게 마련이다.예수도 십자가에 죽기까지 스스로 낮아지셨으나 하나님은 그를 지극히 높여, 만물이그에게 무릎꿇게 하셨다(빌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