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59장 — 기뻐 찬송하세 주님 부활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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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폴 블리스(1838-1876) -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남들처럼 정규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고 농장 등을 전전하며 일해야만 했다. 그러나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타고난 그는 독학으로 공부하여 직업적인 음악 교사가 되었으며 후에는 무디 선생의 눈에 띄 어 그의 찬송 인도자로 발탁되었다. 불의의 기차 사고로 38년의 짧은 생애를 살다 갔 지만 그는 수많은 영혼의 가슴에 찬송의 부흥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수백편의 주옥 같은 찬송가를 남겨 교회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본 찬송시는 예수의 부활을 찬 양하는 노래로 주의 재림을 대망하는 성도들의 바램을 잘 나타내고 있다.
필립 폴 블리스(1838-1876)
(정보 없음)
이 시는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어휘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할렐루야'로 시작되는 매 절은 부활의 환희와 감격을 장엄하게 노래한다. 각절 하반절의 두 소절들은 동일한 가 사의 반복을 통해 강조의 효과를 준다. 그리고 1절은 과거 시점을, 2절은 현재 시점을 3절은 미래 시점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즉, 1절은 부활 승천하신 주님께 대한 감격의 찬양을, 2절은 '왕의 왕자' '증보자' '첫 열매'되시는 주님의 현존을, 그리고 3절은 영광 가운데 임하실 재림주의 위용을 각각 읊고 있다. 특히 3절은 흠과 티도 없는 분 으로서 죄인을 구하기 위해 강림하실 구세주의 온전하심을 나타낸다.
예수 부활과 나 - 예수 부활의 의의는 그가 당신의 백성에게도 부활의 길을 열어주셨 다는 데 있다. 만일 부활의 첫 열매가 없었다면 어찌 부활의 다음 열매가 있을 수 있 겠는가!(고전 15: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