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7장 — 사랑의 하나님 이 곳에 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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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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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시자 미상.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푸란쯔 요셉 하이든(1732-1809)이 작곡하였다. 피아 니스트, 올개니스트, 지휘자이자 소프라노 가수이며 위대한 작곡가이기도 한 하이든은 어려서부터 음악에 천부적 소질을 갖고 있었으며, 후에 헝가리 귀족의 궁정 악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의 창작 활동은 명곡 오라토리오 [천지창조]에서 볼 수 있듯이 깊은 신앙을 바탕으로 한 것이 대부분이다. 또한 자신의 모든 작품을 '주님의 이름으로'라 는 말로 시작해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로 끝마친 것을 통해 하이든의 신앙을 알 수 있다.
(정보 없음)
뼈에 사무치는 삶의 체험들을 고백투의 문체로 노래하고 있는 본 찬송시는 마치 피땀 으로 얼룩진 육필(肉筆)인 듯한 인상을 준다. 시인은 온갖 환난을 거친 뒤에 얻은 확 실한 결론으로서 찬양을 다짐한다. 특히 '한 맘으로'는 찬양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어 떠한지를 단적으로 표현할 말이다(1절). 세상의 한 마음 곧 분열되지 않은 자아의 순 전한 찬양은 하나님께 참으로 향기로운 제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2,3절은 하나님께 서 그 어떤 경우에도 인간에게 관심을 두심을 잘 증언하고 있다. 4절의 '하나님의 오 른손'은 당신의 강한 권능을 형상화시킨 신인동형동성론적 표현이다.
한마음 마음이 불안하다는 것은 결국 그 마음이 회의, 불안, 미움 등으로 찢어져 있 음을 가리킨다. 설도는 이미 궁극적 구원을 받은 자들이므로 천국을 사모하며 한 마음 을 계속 간직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