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8장 — 성도들아 찬양하자 하나님께 찬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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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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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게하르트(1607-1676) - 독일의 목사. 그는 30년 전쟁의 와중에서 절망과 좌절의어린 시절을 보내고,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목사들의 설교권을 제한하자 이에 대항하다 설교권을 박탈당하는 등 고통과 번민의 삶을 살았다. 더군다나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 아내마저 잃게 되자 그의 슬픔은 절정에 달했다. 그가운데서도 그는 "할렐루야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시 146:1)는 찬송시를 지었던 것이다.
작곡자가 분명치 않은 것으로 원리 1607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출간된 독일 성가집에 실렸던 곡인데, 후에 게하르트 목사의 찬송시와 결합되었다.
(정보 없음)
4절로 된 이 찬송시는 주기도문처럼 이중구조를 가졌다. 주기도문이 하나님의 영광,주권, 천국에 대한 기도와 우리의 일상적 필요를 구하는 소위 '우리 기도부'(We-petition)로 나누어지듯이, 이 잔송시도 하나님을 전우주적 통치자로 찬양하는1,2절과, 갖가지 암담한 주변 상황과 인간 자체의 추악함에도 불구하고 매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끈끈히 흐르고 있는 3,4절로 나누어질 수 있겠다. 1,2절이 초월적 송영이라면 3,4절은 역사 현실상의 송영, 1,2절이 천사의 찬양이라면 3,4절은 인간의, 일상의 찬양이라고 할 수 있다.
전 영혼의 각성 - 하나님에 대한 찬양은 돈같은 물질이나 학식같은 메마른 정신으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환희의 찬양은 우리의 전 영혼이 바로깨어 구원의 참 의미를깨달을 때에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