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81장 — 부활 승천하신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오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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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마커스 모리스 웰즈(1815-1895) - 미국 태생의 농부이며 찬송 작가. 생의 대부분을 하드웍 근처에서 농부로 보냈으며, 이따금 농기구를 만들어 팔기도 했다. 본 찬송시는요 16:13의 말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도 진지한 자세로 성령의인도하심을 바라보며 천국에의 소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작시자의 생애가 잔잔하면서도 아름답게 승화되어 있다. 또한 후렴구에서 '성령 말씀하기를 어서 오라 집으로'란 귀절을 반복 강조함으로써 절망 가운데 있는 인생애게 성령을 보내셔서 구원의 은혜 가운데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극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성령의 도우심에 대한 갈구와 확신이 함께 어우러진 찬송으로, 마지막 소절의 '어서오라 집으로'에서는 타향에서 모진 고초를 다 겪은 아들을 찾아 고향 집으로 불러들이는 부모의 눈물 겨운 정이 연상된다. 1,2절은 인생 여정을 순례길, 항해에 각각 비유하고 있다. 순례길을 떠날 때는 강도의 습격이나 길을 잃고 헤매이는 고생을 각오해야하며,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선박은 풍랑을 만나 악전고투할 때가 많다. 따라서 성도는등불이요 등대이신 성령께 인도하심을 간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3절에서는 인생의마지막 난관인 죽음이 영원한 안식에로 열려진 통로로 묘사되었다.
순례길 - 고대 이스라엘 백성은 온갖 위험과 심한 여독을 무릅쓰고 성도(聖都) 예루살렘에로 정기적 순례를 떠났다. 성도란 저 천성을 향해 매일 순례의 길을 걷는 자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