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87장 — 비둘기 같이 온유한 은혜의 성령 오셔서
새찬송가 187장
비둘기 같이 온유한 은혜의 성령 오셔서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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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비둘기 같이 온유한 은혜의 성령 오셔서
거친 맘 어루 만지사 위로와 평화주소서
2절
진리의 빛을 비추사 주의 길 바로 걸으며
주님을 옆에 모시고 경건히 살게 하소서
3절
주님과 동행하면서 거룩한 길로 행하며
진리의 예수 붙잡고 길 잃지 않게 하소서
4절
연약한 나를 도우사 하나님 나라 이르러
주님의 품에 안기는 영원한 안식 주소서 아멘
정보
작사
화니 제인 크로스비(1820-1915) - 미국 뉴욕주 태생의 여류 맹인 찬송 작가. 그녀는아주 갓난 아기일때 실명하여 평생을 맹인으로 지낼 수밖에 없었지만 이 새상의 어느누구보다도 큰 행복 속에서 찬송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아름다운 생애를 살다갔다. 본 찬송시는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을 선명히 보여준다.
작곡
윌리암 하워드 돈(1832-1915) - 미국 코넷티컷주 태생의 사업가이며 찬송 작가. 경건한 평신도였던 그는 생애 통산 2000여곡의 찬송가를 작곡했는데 주로 크로스비 여사의시에 곡을 많이 붙인 것으로 유명하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완전한 사죄를 받고 영생을 얻었다는 것은 곧 영화롭게 되었음을 뜻한다. 이 찬송시를읽어가노라면 나 자신이 지극히 작은 흠도 찾을 길 없는 순백(純白)의 영혼 그리고 생명력으로 충일한 부활체의 모습으로 화한 듯한 느낌과 더불어 한 없는 감격에 젖어든다. 1절에서 시인은 주홍색과 흰색의 색상 대비를 통해 사죄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평화와 화해를, 2절에서는 주님의 부르심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다 선명하게 부각시키고 있다. 3절은 이어서 사죄의 완전성을 재확정한다(사 1:18; 히 10:14,17,18).
특기사항
죄와 은혜 - 자신의 흉악한 모습을 발견하고서 좌절과 번뇌에 사로잡히지 않고 도리어주를 찬양하며 기뻐할 수 있음이 위대한 신앙의 역설이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