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92장 — 임하소서 임하소서 바람 같은 성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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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케리 E. 브릭크(1885-1934) - 미국 버몬트주 태생의 여류 찬송작가. 5명의 딸을 가진평범한 가정주부로서 바쁜 생활을 영위할 수밖에 없었지만 시작에 특별한 재능과 남다른 정열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틈틈이 찬송시 제작에 몰두하여 수없이 많은 찬송시를썼다. 구원의 은총과 감격을 잔잔한 필치로 노래하고 있는 본 찬송시는 작자의 경건한신앙을 잘 대변해 준다.
그랜트 콜팩스 툴라(1869-1950) - 미국 코네티컷주 태생의 감리교 목사이며 순회 음악전도자.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 감리교 부흥 집회에서 회심한 후 복음 전파에 헌신하여 많은 찬송가와 찬송집을 남겼다.
(정보 없음)
하나님께서 인생의 모든 흉악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영생을 보장해 주신 사실은 유한한인간의 머리로서 이해하기 어렵다. 다만 우리는 '자기 이름을 위하여'(시 23:3). '그큰 사랑을 인하여'(엡 2:4) 등의 성구를 통해 구속의 신비를 다소나마 이해할 뿐이다.시인은 1절에서 주님의 고난의 목적을 밝히고 있다. 2절에서는 십자가 고난의 결과로서 주어지는 궁극적이고도 완전한 자유가 언급되고, 3절에서는 자유후에 얻어지는 삶의 능력과 기쁨이 묘사되어 있다. 심한 죄책감에 빠져 본 자 만이 역설적으로 그리스도안에 있는 구속의 의미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하겠다.
온전한 자유 - 현실상의 정치적, 경제적 자유와 평등을 얻기 위해 인류는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 왔다. 하물며 죄와 사망으로부터의 자유를 거저 얻은 자의 감격이야 어찌말로 할 수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