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94장 — 저 하늘 거룩하신 주여 성령의 큰 불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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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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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필립 빌흔(1865-1936) - 미국 일리노이주 태생의 찬송 작가. 복음 성가 가수. 1876년 시카고로 이주한 후 부친의 사업을 이어 형과 함께 달구지 제조업에 종사하였 다. 뛰어난 음악적 재질로 말미암아 술집등에서 대중 가수로 각광을 받기 시작할 즈음 그의 음악적 재능을 아낀 주위 사람의 권유로 팬터코스트와 G. 스테븐스가 인도하는 영적 집회에 참석하면서 크게 회심, 음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로 결심하였다. 이에 그는 정규 음악 교육을 받는 한편 복음 전도 사역에 헌신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생애 통산 2000여편 이상의 찬송가를 남기는 대업을 이룩하였다.
피터 필립 빌흔(1865-1936)
(정보 없음)
구구절절 확신과 소망으로 가득 차 있어 박진감이 넘쳐 흐른다. 각절은 내용 전개상 자연스럽게 이어지며('십자가'-'죄를...버렸네'-'육신 장막'-'천국'). 1절과 2절이 과 거에 확정된 사실과 결단을 노래하고 있다면, 3절과 4절은 필연코 도래할 미래의 사실 과 각오를 묘사하였다. 특히 '육신 장막'이라는 표현 속에는 시인의 신앙관, 역사관이 잘 함축되어 있다. 장막은 유랑 목축 민족의 주거 양식으로서 임시적 거주 성격을 띤 다. 따라서 육신 장막이란 하늘에 있는 본향과 뚜렷이 대조된다(히 11:4). 육신 장막 의 소멸 곧 죽음을 극복한 자만이 역사 현실을 진정 개혁할 수 있다.
장막과 나그네 - 천성이 성도의 영원한 본향이라면 장막이란 나그네 인생길의 임시 거 처에 해당한다. 그리고 나그네의 트가징은 한 곳에 안주하지 아니하고 목적지를 향해 부단히 나아가는데 있다.